인물·용어 · 인물
六祖慧能
육조혜능
풀이
중국 선종의 여섯째 조사(638~713)다. 신주(新州)에서 나무를 팔던 사람으로, 『금강경』 읽는 소리를 듣고 황매(黃梅)의 오조 홍인(弘忍)을 찾아가 법을 이었다. 소주(韶州) 조계의 보림사(寶林寺)에서 가르침을 펴 '조계'라고도 불린다. 남종선을 열었고, 뒤의 선종 여러 갈래가 모두 그에게서 나왔다.
학술 풀이
실린 곳
원오심요 8편
나머지 2곳 더 보기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6편
오조법연 어록 8편
관련 항목
- 新州 신주용어
당나라 영남(嶺南)의 고을로, 지금의 중국 광동성 신흥 일대이다. 육조 혜능(慧能)이 자라며 나무를 해다 팔던 곳이다. 혜능은 만년에 이곳 옛집을 절로 삼은…
- 黃梅 황매용어
기주(蘄州) 황매현으로, 오조홍인(五祖弘忍)이 법을 펴던 곳이다. 선문에서는 흔히 땅 이름으로 홍인 스님 자신을 가리킨다. 육조혜능(六祖慧能)이 이곳에 찾아가…
- 菩提達磨 보리달마인물
보리달마(菩提達磨)다. 남인도에서 중국에 와 선(禪)을 전한 첫 조사로, 중국 선종의 초조라 부른다. 양나라 무제를 만났으나 뜻이 맞지 않아 위나라로 가서,…
- 五祖弘忍 오조홍인인물
중국 선종의 다섯째 조사 홍인(弘忍, 602~675)이다. 기주(蘄州) 황매(黃梅) 사람으로 사조 도신(道信)의 법을 잇고 황매 동산(東山)에서 가르쳐, 그…
- 永嘉玄覺 영가현각인물
영가현각(永嘉玄覺, 665~713)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천태 지관을 닦다가 조계로 육조혜능을 찾아갔다. 문답 끝에 인가를 받고 하룻밤 묵고 떠나…
- 青原行思 청원행사인물
당나라 선승으로 육조 혜능(慧能)의 법을 이었다. 길주(吉州) 청원산(青原山)에 머물러 '청원'이라 불린다. 남악회양(南嶽懷讓)과 함께 혜능의 두 큰 제자로…
- 金剛經 금강경전거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을 줄여 부르는 이름이다. 구마라집(鳩摩羅什)이 옮긴 한 권짜리 반야경으로, 모든 모습에 매이지 말라는 가르침을 담았다.…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1719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금강경 —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을 줄여 부르는 이름이다. 구마라집(鳩摩羅什)이 옮긴 한 권짜리 반야경으로, 모든 모습에 매이지 말라는 가르침을 담았다.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應無所住而生其心)'는 구절이 널리 알려졌고, 육조혜능이 이 구절을…
- 六代祖 육대조 — 보리달마로부터 육조혜능(六祖慧能)까지 중국 선종 6대 조사다.
- 番禺 번우 — 중국 광주(廣州)의 옛 이름이다. '반우'로 읽기도 한다. 육조 혜능이 이곳 법성사(法性寺)에서 바람과 깃발 문답으로 인종(印宗)을 감복시키고 머리를 깎았다.
- 本來面目 본래면목 — 본디 그대로의 제 참모습, 곧 분별 이전의 참 나를 이른다. 육조 혜능(慧能)이 혜명(惠明)에게 한 물음에서 널리 퍼졌다. '선도 악도 생각하지 않는 그때, 무엇이 그대의 본래면목인가.'
- 新州 신주 — 당나라 영남(嶺南)의 고을로, 지금의 중국 광동성 신흥 일대이다. 육조 혜능(慧能)이 자라며 나무를 해다 팔던 곳이다. 혜능은 만년에 이곳 옛집을 절로 삼은 국은사(國恩寺)로 돌아가 입적했다.
- 五祖弘忍 오조홍인 — 중국 선종의 다섯째 조사 홍인(弘忍, 602~675)이다. 기주(蘄州) 황매(黃梅) 사람으로 사조 도신(道信)의 법을 잇고 황매 동산(東山)에서 가르쳐, 그 가르침을 동산법문이라 한다. 당나라 대종(代宗)이 내린 시호가 대만선사(大滿禪師)여서 '대만'이라고도 부른다.…
- 衣鉢 의발
- 曹源一滴水 조원일적수 — '조계(曹溪)(혜능(慧能))의 근원에서 흘러나온 한 방울 물'이다. 덕소(德韶)가 법안(法眼) 회하에서 이 문답을 듣고 앞선 알음알이가 얼음 녹듯 풀렸다. 출전은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권25 천태덕소(天台德韶)장이다.
- 知解 지해 — 알음알이, 곧 생각으로 따지고 헤아려 얻은 앎이다. 선문에서는 제 성품을 곧바로 보는 일을 가로막는다 하여 크게 경계한다. 육조혜능(六祖慧能)은 신회를 ‘지해종도(知解宗徒)’라 꾸짖었다.
- 忠國師 충국사 — 남양혜충국사(南陽慧忠國師)(?-775)다. 육조(六祖)의 법사이며 당(唐) 숙종(肅宗)·대종(代宗)의 국사(國師)였다.
- 黃梅 황매 — 기주(蘄州) 황매현으로, 오조홍인(五祖弘忍)이 법을 펴던 곳이다. 선문에서는 흔히 땅 이름으로 홍인 스님 자신을 가리킨다. 육조혜능(六祖慧能)이 이곳에 찾아가 법을 이었다.
- 青原行思 청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