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金剛王
금강왕
풀이
금강 가운데 으뜸, 곧 가장 굳어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능엄경』에서 이미 늘 머물러 무너지지 않음을 이 말로 비유했다. 임제(臨濟)의 금강왕보검(金剛王寶劍)도 이 말을 칼에 붙인 것이다.
학술 풀이
金剛王. 金剛 가운데 王, 가장 堅固하여 무너지지 않음. 『楞嚴經』 권4 '如金剛王常住不壞'. 臨濟義玄의 四喝 첫째 '有時一喝如金剛王寶劍'(『臨濟錄』)은 이 말을 寶劍에 붙여 일체를 끊는 날카로움을 더한다. 禪門에서는 堅固不動한 眞心과 一切를 截斷하는 一句를 아울러 형용한다.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관련 항목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金剛王寶劍 금강왕보검 — 금강처럼 단단한 왕의 보검이라는 말이다. 모든 알음알이와 망상을 한칼에 끊는 지혜의 작용을 비유한다. 임제(臨濟) 스님이 할(喝)의 네 가지 쓰임을 말하며 첫째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