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茶陵郁
다릉욱
풀이
송나라 때 담주(潭州) 다릉에 살던 스님으로, 흔히 욱산주(郁山主)라 부른다. 나귀를 타고 다리를 건너다 판자를 밟아 떨어지는 순간 크게 깨쳤다. 백운수단(白雲守端)이 그에게서 머리를 깎았다.
학술 풀이
潭州 茶陵 郁山主(생몰 미상; DILA A022951, DILA의 白雲守端 항목은 '茶陵仁郁'). 行脚하지 않고 지내다가 廬山에서 온 化士의 권으로 '僧問法燈:百尺竿頭如何進步?' 話를 3년 參究하였고, 나귀를 타고 다리를 건너다 판자를 밟아 떨어지며 크게 깨쳐 '我有神珠一顆,久被塵勞關鏁…' 頌을 지었다. 白雲守端의 得度師로, 白雲이 그를 기린 贊이 전한다(『五燈會元』 권6, X80n1565). 『五燈會元』은 '未詳法嗣'에 두고, 『續傳燈錄』 권13 目錄은 楊岐方會의 法嗣 '東林郁山主'로 올렸다(T51n2077).
실린 곳
백운수단 어록 3편
백운수단 광록 2편
관련 항목
- 白雲守端 백운수단인물
송나라 임제종 양기파의 선승(1025~1072)으로, 양기방회(楊岐方會)의 법을 이었다. 서주(舒州) 백운산 해회선원에 머물러 '백운'이라 불린다. 그 법이…
- 楊岐方會 양기방회인물
송나라 임제종의 선승(992~1049)이다. 자명초원(慈明楚圓)의 법을 잇고 원주(袁州) 양기산에서 법을 폈다. 그 법맥을 양기파라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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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22951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백운수단 — 송나라 임제종 양기파의 선승(1025~1072)으로, 양기방회(楊岐方會)의 법을 이었다. 서주(舒州) 백운산 해회선원에 머물러 '백운'이라 불린다. 그 법이 오조법연(五祖法演)을 거쳐 원오극근(圜悟克勤)에게 이어졌으니, 원오에게는 스승의 스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