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興化禪院
흥화선원
풀이
서주(舒州)에 있던 절이다. 백운수단(白雲守端)이 용문산(龍門山)을 떠나 이곳에 머물며 법을 폈고, 뒤에 백운산 해회선원(海會禪院)으로 옮겼다. 이 무렵의 상당에서 백운은 스스로를 '흥화'라 불렀다. 임제(臨濟)의 제자 흥화존장(興化存獎)이 머문 위주(魏州) 흥화사와는 다른 절이다.
학술 풀이
舒州 興化禪院. 『白雲守端禪師廣錄』 권2 첫머리에 「舒州興化禪院語錄」(參學小師 處凝 編)이 있다(X69, no. 1352). 『五燈會元』 권19 白雲守端章 '次徙法華、龍門、興化、海會'(X80, no. 1565). 魏府 興化寺에 住한 臨濟 法嗣 興化存獎과는 다르다.
실린 곳
백운수단 광록 3편
관련 항목
- 舒州 서주용어
지금의 중국 안후이성 안칭(安慶) 일대에 있던 고을이다. 옛 이름을 따서 용서(龍舒)라고도 불렀다. 사면산·백운산·태평사·부산·용문산 같은 선원이 이 고을에…
- 白雲守端 백운수단인물
송나라 임제종 양기파의 선승(1025~1072)으로, 양기방회(楊岐方會)의 법을 이었다. 서주(舒州) 백운산 해회선원에 머물러 '백운'이라 불린다. 그 법이…
- 龍門山 용문산용어
서주(舒州)에 있던 산과 그 절이다. 북송 때 여러 선승이 주지를 지냈는데, 선록에서는 그 주지를 흔히 '용문'이라 불렀다. 백운수단의 제자…
- 海會禪院 해회선원용어
서주(舒州) 백운산(白雲山)에 있던 선원이다. 백운수단(白雲守端)이 승천·원통·법화·용문·흥화를 거쳐 이곳에 머물렀다. 뒤에 그의 제자 오조법연(五祖法演)도…
- 臨濟義玄 임제의현인물
임제의현(臨濟義玄, ?~866)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황벽(黃檗)의 법을 이었고 임제종을 열었다. 황벽에게 세 번 묻고 세 번 맞은 뒤 대우(大愚)의 말끝에…
- 興化存獎 흥화존장인물
당나라 말의 선승(830~888)이다. 임제(臨濟)의 법을 잇고 위주 흥화사에 머물러 '흥화'라 불린다. 할(喝)을 주고받던 승려를 쳐서 내쫓은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