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禪床

선상

풀이

좌선하는 평상, 또 선사가 올라앉아 법을 설하는 높은 자리다. 상당한 선사는 말을 맺으며 손이나 주장자로 선상을 치거나, 선상에서 내려오는 몸짓으로 법을 보이기도 한다.

학술 풀이
禪床·禪牀. 坐禪하는 평상, 또 上堂 때 住持가 올라앉는 法座. 禪錄에는 '擊禪床'·'拍禪床'·'下禪床'이 上堂의 몸짓으로 자주 보인다. 大顚의 侍者 三平이 禪牀을 세 번 두드려 韓愈를 깨우친 일이 『祖庭事苑』 권4에 보이고, 雲門은 名利를 구하는 이들을 '曲木禪牀上坐'라 꾸짖었다(같은 책 권3, X64, no. 1261).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2편

백운수단 광록 23편

나머지 17곳 더 보기

오조법연 어록 2편

관련 항목

이 글을 가리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