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拄杖

주장

풀이

선사가 짚는 지팡이, 곧 주장자(拄杖子)다. 상당 때 이것을 들어 보이거나 바닥·법상을 내리쳐 법을 드러내므로, 선사의 손에 든 대표적인 법구(法具)가 되었다. 주장자 자체가 문답의 화두가 되기도 한다.

학술 풀이
拄杖·拄杖子. 본래 行脚할 때 짚는 지팡이로, 禪錄에서는 上堂 때 '拈起拄杖'·'卓拄杖一下'처럼 들어 보이거나 내리쳐 宗旨를 드러내는 法具로 쓰인다. 雲門文偃이 '拄杖子化爲龍,吞却乾坤了也'라 한 것처럼 그 자체가 문답의 소재가 되었다(『雲門匡真禪師廣錄』 권중, T47, no. 1988; 『碧巖錄』 제60칙 本則, T48, no. 2003).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백운수단 어록 6편

백운수단 광록 3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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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법연 어록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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