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浮山法遠
부산법원
풀이
북송 임제종의 선승(991~1067)이다. 섭현귀성(葉縣歸省)의 법을 이었고 서주 부산(浮山)에 머물렀으며, 원감(圓鑑) 대사라 불렸다. 오조법연은 그의 문하에 머물다가 그의 권유로 백운수단을 찾아갔다.
학술 풀이
浮山法遠(991~1067, DILA A004017; 號 圓鑑·圓鑒, 別稱 遠錄公). 鄭州 사람. 三交智嵩에게 出家하고 汾陽·葉縣에게 參하여 葉縣歸省의 法을 이었다(『續傳燈錄』 권3, T51n2077_p0487a24; 『五燈會元』 권12, X80n1565_p0243b23). 舒州 太平興國寺·姑蘇 天平山을 거쳐 浮山에 住하였다(『禪林僧寶傳』 권17, X79n1560_p0526b08). 大陽警玄의 부탁으로 曹洞의 법을 投子義青에게 전해 그 맥을 이었다(같은 책 권13 '微遠錄公。則洞上正脉。幾於不續矣', X79n1560_p0519b19). 五祖法演은 浮山에서 그의 권으로 白雲守端에게 갔다(같은 책 권30, X79n1560_p0554a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