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인물

嚴陽尊者

엄양존자

풀이

엄양선신(嚴陽善信)이다. 당나라 말의 선승으로 조주(趙州) 스님의 법을 이었다. 조주에게 '한 물건도 가져오지 않았을 때는 어떠합니까' 묻고, '내려놓아라(放下著)'라는 답에 깨쳤다. 홍주 신흥에 머물며 뱀과 범을 곁에 두고 손으로 먹였다고 한다.

학술 풀이
嚴陽善信. 생몰 미상. 趙州從諗의 法嗣(『景德傳燈錄』 권11 趙州 法嗣 '洪州新興嚴陽尊者'). 洪州 武寧縣 新興에 머물렀고 '常有一蛇一虎隨從左右手中與食'(같은 곳)이라 한다. 趙州에게 '一物不將來時如何' 묻고 '放下著'에 大悟한 기연은 『五燈會元』 권4('諱善信')에 보이며, 黃龍慧南의 頌이 있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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