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典座

전좌

풀이

선원에서 대중의 공양, 곧 죽과 밥을 짓고 차리는 일을 맡은 소임이다. 대중의 공양이 넉넉하고 알맞도록 마음을 쓰되 절 살림을 헛되이 쓰지 않아야 한다. 위산(潙山)이 백장(百丈) 문하에서 전좌를 지낸 일처럼 옛 선사들도 이 소임을 맡았다.

학술 풀이
典座. 禪院 知事의 하나로 大衆의 齋粥을 맡는다. 『禪苑淸規』 권3 '典座之職,主大眾齋粥…令大眾受用安樂,亦不得枉費常住齋料'(X63, no. 1245). 『祖庭事苑』 권8은 『僧史』를 끌어 본래 牀座 등 아홉 가지 일을 맡는다는 이름이라 풀었다(X64, no. 1261). 溈山靈祐가 百丈懷海 문하의 典座였다(『祖庭事苑』 권7).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2편

백운수단 광록 3편

오조법연 어록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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