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三條椽下·七尺單前
삼조연하·칠척단전
풀이
'서까래 세 개 아래, 일곱 자 자리 앞'이라는 말이다. 승당(僧堂)에서 한 스님에게 주어진 좌선 자리를 가리키며, 곧 저마다 공부하는 바로 그 자리를 이른다.
학술 풀이
僧堂에서 한 사람에게 배당된 자리의 폭(서까래 셋)과 坐單의 길이(일곱 자)를 들어 각자의 坐禪處를 이르는 말. 『碧巖錄』 제25칙 끝 '三條椽下,七尺單前,試去參詳看'(T48, no. 2003)·『圜悟佛果禪師語錄』 권9 '三條椽下,七尺單前,各宜照管'(T47, no. 1997) 등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