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7칙 [269]

마조 — 일면불 월면불

頌古 第七則 日面佛月面佛

이 칙의 풀이 3
① 『벽암록』 제3칙 「馬祖日面佛」·『종용록』 제36칙 「馬師不安」과 같은 칙.
② 日面佛·月面佛『불명경(佛名經)』에 나오는 두 부처. 일면불은 수명이 1800세, 월면불은 하루 낮 하루 밤이라 한다. 병중의 마조가 이 이름을 들어 길고 짧음·생사의 분별을 넘어선 자리를 곧바로 보였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20어록본 원문: 馬祖不安。院主問:和尚近日尊候如何?祖曰:日面佛,月面佛。大地山河俱是寶,不識之人入荒草。日面月面佛現前,閃爍珊瑚光杲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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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則
한문日面佛,月面佛,
번역“일면불(日面佛), 월면불(月面佛).”
쉽게 읽기해 얼굴 부처, 달 얼굴 부처.

이야기 전문은 어록 頌古 20칙에 있습니다.

頌
한문

大地山河俱是寶,

不識之人即荒艸,

日面月面佛現時,

閃爍珊瑚光杲杲。

번역

온 땅과 산하가 모두 보배인데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에겐 그저 거친 풀이네

일면불 월면불이 나타날 때

반짝이는 산호 빛이 환히 빛나네.

쉽게 읽기

온 땅과 산하가 모두 보배인데

알아보지 못한 이에겐 그대로 거친 풀숲일 뿐

해 얼굴 부처, 달 얼굴 부처가 나타날 때

반짝이는 산호 빛이 환히 밝네.

풀이 1
교감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入’ ↔ 광록本 ‘即’; 어록本 ‘前’ ↔ 광록本 ‘時’ / 이체·통용 — 草/艸

광록 卷四 차례 (110칙)

이 편의 낱말 1
  1. 日面佛月面佛 일면불월면불

    마조도일이 병들어 누웠을 때 원주가 '요즘 몸은 어떠십니까' 하고 묻자 '일면불, 월면불'이라고만 답한 이야기다. 두 부처의 이름만 들어 보였을 뿐 앓는 몸의 형편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벽암록』 제3칙에 실렸다.

이 칙의 풀이 3건

① 『벽암록』 제3칙 「馬祖日面佛」·『종용록』 제36칙 「馬師不安」과 같은 칙.
② 日面佛·月面佛『불명경(佛名經)』에 나오는 두 부처. 일면불은 수명이 1800세, 월면불은 하루 낮 하루 밤이라 한다. 병중의 마조가 이 이름을 들어 길고 짧음·생사의 분별을 넘어선 자리를 곧바로 보였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20어록본 원문: 馬祖不安。院主問:和尚近日尊候如何?祖曰:日面佛,月面佛。大地山河俱是寶,不識之人入荒草。日面月面佛現前,閃爍珊瑚光杲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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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 백십칙 頌古 一百十則교감 1 · 깊이 읽기에서 봄낱말 1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