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瀣이슬 해
瀣 이슬 해
《설문해자》
瀣,沆韰,气也。从水,䪥省聲。
瀣는 항해(沆韰)이니, 기운(气)이다. 水를 따르고, 䪥을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瀣(이슬 해)는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䪥(염교 해)의 줄인 꼴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항해(沆瀣)라는 말을 들어 기운이라 풀었고, 원문에는 이 말이 沆韰로 적혀 있습니다. 기운이라는 풀이에서 이슬이라는 지금 뜻으로 가는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이슬, 밤기운. 항해(沆瀣, 밤이슬 기운)의 瀣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水 (물 수)
- 「凖也。北方之行。象眾水並流,中有微陽之气也。…」 평평함이다. 북방의 오행이다. 여러 물줄기가 나란히 흐르고 그 가운데 희미한 양의 기운이 있는 모양을 본떴다. 瀣에서는 물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 䪥 (염교 해)
- 「菜也。葉似韭。从韭㕢聲。」 나물이다. 잎이 부추와 비슷하다. 韭를 따르고 㕢가 소리를 나타낸다. 瀣에서는 그 줄인 꼴이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