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青原行思
청원행사
開元 28년(740) 12월 13일 입적 — 음력 해 740(DILA 주해 · 통설도 740), 양력 환산 741. 생년 671은 DILA가 佛教網 자료에서 가져옴
풀이
당나라 선승으로 육조 혜능(慧能)의 법을 이었다. 길주(吉州) 청원산(青原山)에 머물러 '청원'이라 불린다. 남악회양(南嶽懷讓)과 함께 혜능의 두 큰 제자로 꼽히며, 그 법이 석두희천(石頭希遷)으로 이어져 조동종·운문종·법안종이 나왔다. 741년에 세상을 떠났다.
학술 풀이
吉州 安城 사람, 俗姓 劉. 曹谿 慧能을 참례해 법을 잇고 吉州 青原山에 머물렀으며, 법을 石頭希遷에게 전하고 唐 開元 28년 12월에 입적, 諡 弘濟禪師(『景德傳燈錄』 권5, T51, no. 2076). 그 계통(青原下)에서 曹洞·雲門·法眼이 나왔다(DILA A003666). '如何是佛法大意'에 '廬陵米作麼價'라 답한 문답이 같은 章에 실린다. 생년은 671년 설이 있다(DILA).
실린 곳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관련 항목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3666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六祖慧能 육조혜능 — 중국 선종의 여섯째 조사(638~713)다. 신주(新州)에서 나무를 팔던 사람으로, 『금강경』 읽는 소리를 듣고 황매(黃梅)의 오조 홍인(弘忍)을 찾아가 법을 이었다. 소주(韶州) 조계의 보림사(寶林寺)에서 가르침을 펴 '조계'라고도 불린다. 남종선을 열었고, 뒤의…
- 石頭希遷 석두희천 — 석두희천(石頭希遷, 701~791)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청원행사(青原行思)의 법을 이었다. 남악 형산(衡山)의 절 동쪽 너럭바위 위에 암자를 짓고 살아 '석두 화상'이라 불렸다. 『참동계(參同契)』를 지었고, 그 법맥에서 조동·운문·법안 세 종파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