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靈雲志勤
영운지근
풀이
영운지근(靈雲志勤)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복주(福州) 장계(長溪) 사람이다. 위산(溈山) 회하에서 복사꽃을 보고 깨쳐 '삼십 년 동안 칼을 찾던 나그네'로 시작하는 게송을 지었고, 위산이 그 깨침을 인정하였다. 복주 영운(靈雲)에 머물러 '영운'이라 불린다.
학술 풀이
福州 靈雲志勤. 福州 長溪 사람. '初在溈山因桃華悟道'하여 '三十來年尋劍客,幾逢落葉幾抽枝。自從一見桃華後,直至如今更不疑'를 지었고, 溈山이 '從緣悟達,永無退失'이라 하였다(『景德傳燈錄』 권11, T51, no. 2076). 『傳燈錄』은 溈山靈祐의 法嗣로, 『五燈會元』 권4는 長慶大安의 法嗣로 싣는다(X80, no. 1565). 玄沙師備는 그 깨침을 '아직 사무치지 못했다'고 평하였다. 생몰 미상.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5134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靈雲見桃花 영운견도화 — 영운지근(靈雲志勤)이 복사꽃을 보고 깨친 일이다. 위산(溈山)에 있을 때 꽃을 보고 깨달아, '삼십 년 칼을 찾던 나그네가 복사꽃 한 번 본 뒤로 다시는 의심하지 않는다'는 뜻의 게송을 지었다. 위산이 그 깨침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