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陰界

음계

풀이

오음(五陰)과 십팔계(十八界)를 줄인 말로, 몸과 마음과 그 모든 경계를 뜻한다. 선에서는 여기에 갇힘을 '음계에 떨어진다', 벗어남을 '음계를 나온다'고 한다.

학술 풀이
陰界. 五陰(五蘊)과 十八界의 약칭. 생멸하는 身心과 根·境·識 전체, 곧 생사에 묶인 범부의 영역. 禪門에서는 '落在陰界'·'莫入陰界'를 경계하고 '出陰界'를 透脫로 삼는다. 『景德傳燈錄』 권9에 溈山이 仰山에게 '寂子速道 莫入陰界'라 했고, 권18에 '許汝出陰界'가 보인다(T51, no. 2076).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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