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長養聖胎

장양성태

풀이

성태(聖胎), 곧 성인이 될 씨앗을 오래 길러 간다는 말이다. 깨친 뒤 그 마음을 잘 지켜 무르익게 하는 공부, 곧 보임(保任)을 이른다. 마조(馬祖)의 말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

학술 풀이
長養聖胎. 聖胎(聖人의 胎, 깨달음의 종자)를 길이 기름. 悟後의 保任을 胎兒를 기르는 데 빗댄 말. 馬祖道一의 示衆 '若了此意,乃可隨時著衣喫飯,長養聖胎,任運過時,更有何事'(『景德傳燈錄』 권6; 『五燈會元』 권3)가 대표 용례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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