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保任

보임

풀이

깨친 뒤에 그 자리를 잃지 않도록 잘 지키고 길러 가는 공부다. 흔히 보림이라고도 읽는다. 옛사람은 소 치는 이가 소를 지켜보아 남의 곡식을 밟지 않게 하듯 하라고 비유하였다.

학술 풀이
保任. 保護任持의 뜻으로, 悟後에 깨친 바를 지켜 지니고 길러 가는 공부. 『景德傳燈錄』 권9 大安章에서 大安이 百丈에게 '如何保任'을 묻자 百丈은 '如牧牛人執杖視之,不令犯人苗稼'라 하였다. 藥山惟儼도 李翱에게 '欲得保任此事,直須向高高山頂坐,深深海底行'이라 하였다(권14). 우리말로는 흔히 '보림'이라 읽는다.

실린 곳

원오심요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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