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瞎驢
할려
풀이
'눈먼 나귀'라는 말이다. 임제의현(臨濟義玄)이 세상을 떠날 때 '나의 정법안장(正法眼藏)이 이 눈먼 나귀에게서 없어질 줄 누가 알았으랴' 하며, 할(喝)로 답한 제자 삼성혜연(三聖慧然)을 가리켜 쓴 말로 유명하다.
학술 풀이
瞎驢. 눈먼 나귀. 『臨濟錄』 끝의 遷化 장면에서 臨濟가 三聖慧然의 喝을 듣고 '誰知吾正法眼藏向這瞎驢邊滅却'이라 하였다(T47, no. 1985).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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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가리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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