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無爲無事

무위무사

풀이

억지로 짓는 일 없는 무위(無爲)와 따로 일삼는 일 없는 무사(無事)를 함께 이른다. 분별과 애씀이 다 쉰 평상한 경지다. 임제(臨濟)는 일 없는 이가 귀한 사람이라 하였다.

학술 풀이
無爲無事. 造作이 없고(無爲) 일삼음이 없음(無事). 分別·攀緣이 쉬어 本分 그대로 사는 경지를 이르며, 『臨濟錄』의 '無事是貴人,但莫造作,秖是平常'과 통한다. 한편 唐 盤山寶積은 上堂에서 '無為無事人,猶是金鎖難'이라 하여 이 경지에 머무는 것조차 경계하였다(『景德傳燈錄』 권7).

실린 곳

원오심요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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