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洞山守初
동산수초
풀이
오대에서 송나라 초까지 산 선승(910~990)으로, 운문문언(雲門文偃)의 법을 이었다. 양주(襄州) 동산에 40년 머물러 동산이라 불린다. 누가 '무엇이 부처입니까' 하고 묻자 '삼 세 근(麻三斤)'이라고 답한 일로 이름났다. 조동종을 연 동산양개(洞山良价)와는 다른 사람이다.
학술 풀이
襄州 洞山守初(910~990, DILA A010448 — 『禪林僧寶傳』 권8 '淳化元年秋七月…閱世八十有一', X79n1560_p0509a06). 鳳翔 良原 傅氏. 雲門文偃의 法嗣(『景德傳燈錄』 권23 '襄州洞山守初崇慧大師。初參雲門', T51n2076_p0389b13; 『五燈會元』 권15는 '宗慧禪師', X80n1565_p0309c16). 洞山에 40년 머묾. '如何是佛 — 麻三斤' 문답은 『碧巖錄』 제12칙·『無門關』 제18칙의 本則. 曹洞宗 開祖 洞山良价(807~869)와 다른 사람.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백운수단 어록 2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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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10448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洞山良价 동산양개 — 당나라 선승(807~869)으로, 운암담성(雲巖曇晟)의 법을 이었고 조동종(曹洞宗)을 연 사람으로 받든다. 균주(筠州) 동산에서 크게 가르쳐 동산이라 불린다. 죽은 뒤 오본대사(悟本大師)라는 시호를 받아 오본이라고도 부른다. 조산(曹山)이 그의 제자다. 운문의 제자…
- 洞山麻三斤 동산마삼근 — 한 스님이 동산수초(洞山守初)에게 '무엇이 부처입니까' 하고 묻자, '삼 세 근'이라고 답했다. 헤아릴 길을 끊어 버린 대답으로 읽는다. 이 동산은 동산양개가 아니라 운문(雲門)의 제자다. 『벽암록』과 『무문관』에 실렸다.
- 洞山曉聰 동산효총
- 三頓棒 삼돈방
- 雲門文偃 운문문언 — 운문문언(雲門文偃, 864~949)이다. 당말·오대의 선승으로 목주(睦州)에게서 눈을 뜨고 설봉(雪峰)의 법을 이었다. 소주의 운문산에 머물며 운문종을 열었다. 짧은 한마디로 물음을 끊는 솜씨로 이름났으니, 날마다 좋은 날(日日是好日)이 그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