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法身
법신
풀이
진리 그 자체를 부처의 몸으로 일컫는 말이다. 모습이 없어 나고 죽거나 오고 가는 일이 없으며, 어디에나 두루 있다고 한다. 중생의 처지에 맞추어 모습을 나타낸 화신(化身)과 짝을 이룬다.
학술 풀이
法身(dharmakāya). 法身·報身·化身(應身)의 三身 가운데 하나로, 형상을 떠난 진리 자체로서의 佛身. 선어록에서는 '常住法身'처럼 생멸을 여읜 본래면목의 뜻으로 자주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3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2편
금강경 1편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北斗裏藏身 북두리장신
- 毗盧 비로 — 비로자나불(毗盧遮那佛)을 줄인 말이다. 온 누리에 빛을 비추는 부처로, 진리 그 자체인 법신(法身)을 나타낸다. 선어록에서는 '비로자나를 넘어선다'처럼 부처의 경지에도 머물지 말라는 뜻으로 쓴다.
- 越州乾峰 월주건봉
- 慧命 혜명 — 지혜를 생명으로 삼는 법신(法身)의 명맥, 곧 정법(正法)의 계승. 이를 무궁히 잇게 함을 귀히 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