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汾州無業
분주무업
풀이
분주무업(汾州無業)(761~822)이다. 마조도일(馬祖道一)의 법사(法嗣)로, 배우러 오는 이에게 무엇을 묻든 늘 '망상하지 말라(莫妄想)'고만 하였다. 《경덕전등록》 권8.
학술 풀이
분주무업(汾州無業, 761~822)이다. 마조도일(馬祖道一)의 법사(法嗣)로, 배우러 오는 이에게 무엇을 묻든 늘 '망상하지 말라(莫妄想)'고만 하였다. 《경덕전등록》 권8.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 馬祖道一 마조도일인물
당나라의 선승(709~788)이다. 남악회양(南嶽懷讓)의 법을 잇고 강서(江西)에서 크게 가르침을 폈다. '마음이 곧 부처'라는 즉심즉불(卽心卽佛)의 가르침으로…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10451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驢胎馬腹 여태마복 — 나귀의 태와 말의 배 속이라는 말이다. 짐승으로 태어나는 윤회, 곧 축생(畜生)의 길을 이른다. 선문에서는 털끝만 한 분별이라도 남으면 이런 데로 떨어진다고 경계할 때 흔히 쓴다.
- 無業莫妄想 무업막망상 — 분주무업(汾州無業)의 기연이다. 무업은 마조(馬祖)의 법을 이은 당나라 선승이다. 배우는 이가 무엇을 물어 오든 대개 '망상하지 말라(莫妄想)' 한마디로 답했다. 묻고 따지는 그 마음을 그 자리에서 쉬게 하려는 뜻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