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末後句

말후구

풀이

맨 마지막 한마디, 곧 말후구(末後句)다. 암두(巖頭)가 ‘덕산(德山) 노인도 말후구는 모른다’고 한 일화로 널리 알려졌다. 말과 분별이 다 끊어진 끝자리의 소식을 가리킨다.

학술 풀이
末後一句(=末後句). 究竟의 마지막 한 구절로, 言詮·情識이 미치지 못하는 向上의 消息을 이른다. 德山托鉢 기연에서 巖頭全奯가 '大小德山未會末後句在'라 한 것이 대표적이다(『五燈會元』 권7 巖頭章; 『碧巖錄』 제51칙 평창; 『無門關』 제13칙 德山托鉢).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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