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曹山本寂
조산본적
풀이
조산본적(曹山本寂, 840~901)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동산양개(洞山良价)의 법을 이었고 무주(撫州) 조산에 머물렀다. 스승 동산과 함께 조동종(曹洞宗)의 조사로 받든다. 동산을 떠날 때 '변하지 않는 곳으로 간다'고 답한 문답이 이름났다.
학술 풀이
曹山本寂(840~901). 泉州 莆田 사람, 俗姓 黃. 19세에 출가, 25세에 受戒하였고, 咸通 초 洞山良价에게 參하여 法嗣가 되었다. 辭別 때 '不變異處去'의 문답을 남기고 撫州 曹山에 머물렀으며 뒤에 荷玉山에도 머물렀다. 天復 辛酉(901) 6월 입적, 壽 62·臘 37, 諡 元證大師. 『人天眼目』 권3은 洞山과 그 뒤를 이은 曹山을 아울러 '曹洞宗'이라 일컫게 되었다고 한다. 전기: 『景德傳燈錄』 권17(T51, no. 2076)·『宋高僧傳』 권13(T50, no. 2061).
실린 곳
원오심요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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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 洞山良价 동산양개인물
당나라 선승(807~869)으로, 운암담성(雲巖曇晟)의 법을 이었고 조동종(曹洞宗)을 연 사람으로 받든다. 균주(筠州) 동산에서 크게 가르쳐 동산이라 불린다.…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9449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洞山良价 동산양개 — 당나라 선승(807~869)으로, 운암담성(雲巖曇晟)의 법을 이었고 조동종(曹洞宗)을 연 사람으로 받든다. 균주(筠州) 동산에서 크게 가르쳐 동산이라 불린다. 죽은 뒤 오본대사(悟本大師)라는 시호를 받아 오본이라고도 부른다. 조산(曹山)이 그의 제자다. 운문의 제자…
- 保任 보임 — 깨친 뒤에 그 자리를 잃지 않도록 잘 지키고 길러 가는 공부다. 흔히 보림이라고도 읽는다. 옛사람은 소 치는 이가 소를 지켜보아 남의 곡식을 밟지 않게 하듯 하라고 비유하였다.
- 提持 제지 — 들어 올려 붙든다는 뜻으로, 스승이 근본 뜻을 들어 보이며 학인을 다잡아 이끄는 일을 이른다. 『벽암록』에서는 펼쳐 놓아 주는 '평전(平展)'과 짝을 이루는 말로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