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文殊
문수
풀이
문수사리(文殊師利) 보살이다. 지혜를 상징하는 큰 보살로, 실천을 상징하는 보현보살과 짝을 이룬다. 『유마경』에서는 병든 유마거사를 문병하고, 말 없는 그의 침묵을 참된 '둘 아닌 법문'이라 찬탄했다.
학술 풀이
文殊師利(Mañjuśrī). 大乘에서 智慧를 상징하는 菩薩로 行願의 普賢과 함께 일컬어진다. 『維摩詰所說經』(T14, no. 475) 「文殊師利問疾品」에서 維摩詰을 問疾하고, 「入不二法門品」에서 維摩의 默然을 두고 '善哉善哉!乃至無有文字語言,是真入不二法門'이라 찬탄했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
백운수단 어록 2편
백운수단 광록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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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법연 어록 3편
관련 항목
- 維摩大士 유마대사인물
유마힐(維摩詰) 거사를 높여 이른 말이다. 부처님 당시 비야리성에 살던 재가 보살로, 『유마경』의 주인공이다. 병문안 온 문수(文殊) 보살에게 침묵으로 '둘…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2144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不二門 불이문
- 佛見法見 불견법견 — '부처'라는 견해와 '법'이라는 견해이다. 부처나 진리를 붙들어 두는 생각도 미세한 집착이라 이마저 떨쳐야 한다. 남전(南泉)이 문수와 보현이 이 견해를 일으켰다며 벌한 말이 유명하다.
- 毗耶杜詞 비야두사 — 유마거사가 비야리(毗耶離)에서 입을 다문 일을 이른다. 『유마경』에서 문수가 둘 아닌 법문을 묻자 유마는 말없이 잠잠했다. 석가의 마갈엄실(摩竭掩室)과 짝을 지어 침묵의 본보기로 든다.
- 善財童子 선재동자
- 勢至 세지
- 維摩經 유마경 —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을 줄여 부르는 이름으로, 구마라집(鳩摩羅什)이 옮겼다. 비야리(毘耶離)의 거사 유마힐이 병을 앓자 문병 온 문수보살 등과 둘이 아닌 법(不二法門)을 두고 문답하는 경전이다. 불이법문을 묻는 문수에게 말없이 잠자코 있었던 '유마의…
- 維摩大士 유마대사 — 유마힐(維摩詰) 거사를 높여 이른 말이다. 부처님 당시 비야리성에 살던 재가 보살로, 『유마경』의 주인공이다. 병문안 온 문수(文殊) 보살에게 침묵으로 '둘 아닌 법문'을 보였다. 세속에 살며 도를 이룬 거사의 본보기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