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夾山善會
협산선회
풀이
협산선회(夾山善會, 805~881)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뱃사공 노릇을 하던 선자덕성(船子德誠)의 법을 이었다. 스승의 노에 맞아 물에 빠졌다가 크게 깨친 일로 이름났다. 그가 머문 예주(澧州) 협산의 절도 '협산'이라 부르며, 뒷날 원오가 이곳에서 『벽암록』을 강설했다.
학술 풀이
夾山善會(805~881). 廣州 峴亭 廖氏. 처음 京口에 住하다가 道吾의 권유로 華亭의 船子德誠을 찾아가, 船子가 '一橈打落水中'한 끝에 깨치고 그 法嗣가 되었다(『五燈會元』 권5 船子章, X80, no. 1565). 藥山惟儼 — 船子德誠 — 夾山善會로 이어지는 靑原 계통(『景德傳燈錄』 '行思禪師第五世'). 唐 中和元年(881) 入寂, 壽七十七, 諡 傳明大師(『景德傳燈錄』 권15, T51, no. 2076). 法嗣에 樂普元安 등. 그가 연 澧州 夾山 靈泉禪院은 뒤에 圜悟克勤이 『碧巖錄』을 評唱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