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潭州) 상서(湘西)의 도림사(道林寺)다. 지금의 중국 호남성 장사(長沙) 땅이다. 원오(圜悟)가 협산(夾山)에 있다가 옮겨 가 머문 절이다.
학술 풀이
道林. 潭州 湘西 道林寺(지금 湖南 長沙). 圜悟克勤이 澧州 夾山(碧巖)을 거쳐 옮겨 머문 절로, 이 뒤 樞密 鄧子常의 주청으로 紫衣·師號를 받고 金陵 蔣山에 들었다(『五燈會元』 권19·『佛祖歷代通載』 권20). 원오는 『圜悟語錄』에서 스스로를 '道林'이라 일컫기도 한다. 唐의 鳥窠道林(人名)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