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天上天下唯我獨尊
천상천하유아독존
풀이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일곱 걸음을 걷고 한 손은 하늘을, 한 손은 땅을 가리키며 했다는 말로, '하늘 위 하늘 아래 나 홀로 높다'는 뜻이다. 운문(雲門)은 '내가 그때 보았다면 한 방망이로 때려죽여 개에게 주어 천하를 태평케 했으리라' 하였다.
학술 풀이
世尊 誕生 때 '一手指天,一手指地,周行七步,目顧四方'하며 했다는 말. 雲門文偃은 이를 들어 '我當時若見,一棒打殺與狗子喫却,貴圖天下太平'이라 했다(『雲門匡真禪師廣錄』 권중, T47, no. 1988; 『五燈會元』 권15, X80, no. 1565). 『碧巖錄』 제57칙에서 趙州는 '如何是不揀擇' 물음에 이 구로 답한다(T48, no.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