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공안

丙丁童子來求火

병정동자래구화

풀이

'불의 동자가 불을 구하러 온다'는 말이다. 천간(天干)의 병(丙)·정(丁)은 불(火)에 속하니, 이미 부처인 자기가 밖에서 부처를 찾는 격이라는 뜻이다. 보은현칙(報恩玄則)이 청봉(青峰)과 법안(法眼)에게서 들은 말로 이름났다.

학술 풀이
『景德傳燈錄』 권25 報恩玄則章 — 玄則이 青峯에게 '如何是佛'을 묻자 '丙丁童子來求火'라 했고, 淨慧(法眼)에게 '丙丁是火而更求火。亦似玄則將佛問佛'이라 제 견해를 말했다가 같은 말을 다시 듣고 깨쳤다(T51n2076_p0413b11).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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