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報恩玄則
보은현칙
풀이
법안문익(法眼文益)의 법을 이은 선승으로, 금릉(金陵) 보은원(報恩院)에 머물렀다. 처음 청봉(青峰)에게서 '병정동자가 불을 구하러 온다'는 말을 들었고, 뒤에 법안에게서 같은 말을 다시 듣고 깨쳤다.
학술 풀이
金陵 報恩院 玄則. 滑州 衛南人. 法眼文益(淨慧) 法嗣(『景德傳燈錄』 권25, T51n2076). 처음 青峯에게 물어 '丙丁童子來求火'를 들었고, 淨慧에게 같은 말을 다시 듣고 깨쳤다(같은 곳; 燈錄의 물음은 '如何是佛'). 생몰 미상(DILA A021155).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1편
관련 항목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21155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丙丁童子來求火 병정동자래구화 — '불의 동자가 불을 구하러 온다'는 말이다. 천간(天干)의 병(丙)·정(丁)은 불(火)에 속하니, 이미 부처인 자기가 밖에서 부처를 찾는 격이라는 뜻이다. 보은현칙(報恩玄則)이 청봉(青峰)과 법안(法眼)에게서 들은 말로 이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