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靈樹如敏
영수여민
풀이
당말·오대의 선승으로 복주(福州) 대안(大安)의 법을 이었다. 민(閩) 사람이며, 소주(韶州) 영수원(靈樹院)에 머물렀다. 광주(廣州)의 임금 유씨(劉氏)가 대대로 공경하여 지성대사(知聖大師)라 하였다. 운문문언(雲門文偃)이 그 회상에서 수좌로 있다가 뒤를 이어 주지가 되었다.
학술 풀이
韶州 靈樹 如敏. 閩川 사람. 福州大安(長慶大安)의 法嗣(『景德傳燈錄』 권11, T51, no. 2076; DILA A012883). 廣主 劉氏가 대대로 존중하여 知聖大師라 署하였다. 생몰 미상. 雲門文偃이 그 法席에서 第一座로 있었고, 如敏이 입적하면서 廣主에게 글을 남겨 雲門이 뒤를 잇게 하였다(같은 책 권19).
실린 곳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관련 항목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12883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雲門文偃 운문문언 — 운문문언(雲門文偃, 864~949)이다. 당말·오대의 선승으로 목주(睦州)에게서 눈을 뜨고 설봉(雪峰)의 법을 이었다. 소주의 운문산에 머물며 운문종을 열었다. 짧은 한마디로 물음을 끊는 솜씨로 이름났으니, 날마다 좋은 날(日日是好日)이 그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