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공안
納須彌於芥中
납수미어개중
풀이
'수미산을 겨자씨 속에 넣는다'는 말이다. 『유마경』에서 유마거사가 말한 불가사의한 해탈의 경지로, 높고 큰 수미산을 작은 겨자씨에 넣어도 산은 줄지 않고 씨는 커지지 않는다고 했다. 크고 작음, 안과 밖의 구별에 걸림이 없음을 비유한다.
학술 풀이
『維摩詰所說經』 不思議品 '以須彌之高廣內芥子中無所增減,須彌山王本相如故'(T14n0475_p0546b26). 흔히 '擲大千於方外'와 짝지어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 擲大千於方外 척대천어방외공안
'대천세계를 저 밖으로 내던진다'는 말이다. 『유마경(維摩經)』 계열의 불가사의한 해탈을 그린 표현으로, 흔히 납수미어개중(納須彌於芥中)과 짝지어 크고…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擲大千於方外 척대천어방외 — '대천세계를 저 밖으로 내던진다'는 말이다. 『유마경(維摩經)』 계열의 불가사의한 해탈을 그린 표현으로, 흔히 납수미어개중(納須彌於芥中)과 짝지어 크고 작음·안팎에 걸림 없는 자재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