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공안
擲大千於方外
척대천어방외
풀이
'대천세계를 저 밖으로 내던진다'는 말이다. 『유마경(維摩經)』 계열의 불가사의한 해탈을 그린 표현으로, 흔히 납수미어개중(納須彌於芥中)과 짝지어 크고 작음·안팎에 걸림 없는 자재를 나타낸다.
학술 풀이
三千大千世界를 方所 밖으로 던짐. 維摩經의 大小無礙 不思議解脫을 그린 말로, 흔히 '納須彌於芥中'과 짝지어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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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가리키는 글
- 納須彌於芥中 납수미어개중 — '수미산을 겨자씨 속에 넣는다'는 말이다. 『유마경』에서 유마거사가 말한 불가사의한 해탈의 경지로, 높고 큰 수미산을 작은 겨자씨에 넣어도 산은 줄지 않고 씨는 커지지 않는다고 했다. 크고 작음, 안과 밖의 구별에 걸림이 없음을 비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