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공안
祕魔擎杈
비마경차
풀이
오대산(五臺山) 비마암(祕魔巖) 화상의 기연이다. 그는 늘 가장귀진 나무 작대기를 들고 있다가, 스님이 와서 절하면 그것으로 목을 걸고 다그쳤다. '어떤 마귀가 너를 출가시켰느냐. 말해도 죽고 말 못 해도 죽는다. 어서 말하라.'
학술 풀이
五臺山 祕魔巖和尚의 機緣. 『景德傳燈錄』 권10: '常持一木叉, 每見僧來禮拜, 卽叉却頸云: 那箇魔魅敎汝出家…道得也叉下死, 道不得也叉下死'. 荊州 永泰寺 靈湍의 法嗣로 실렸고, 『五燈會元』 권4에도 보인다. '擎杈'는 이 木叉를 치켜듦을 이르며, 『圜悟語錄』 권14에는 '祕魔巖擎扠'로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
관련 항목
- 祕魔巖 비마암전거
五臺山 祕魔巖和尚. 永泰寺 靈湍의 法嗣다. 늘 나무 작대기(木叉) 하나를 들고 있다가 僧이 와서 절하면 목에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