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生鐵鑄就
생철주취
풀이
무쇠를 녹여 부어 만든 것 같다는 뜻이다. 깨친 이가 어떤 경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모습을 빗대는 말이다.
학술 풀이
生鐵은 무쇠, 鑄就는 부어 만들어 냄. 무쇠로 부어 만든 듯 단단하여 어떤 경계에도 흔들리지 않음을 비유한다. 圜悟가 즐겨 쓴 말로, 『碧巖錄』 권3의 '正是這般生鐵鑄就底漢'처럼 사람을 가리키거나 권2·4의 '如生鐵鑄就相似'처럼 상태를 형용한다(『圜悟佛果禪師語錄』 권3·6·7·10에도 보임).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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