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楊大年
양대년
풀이
송나라 문신 양억(楊億, 974~1020)이며, 대년(大年)은 그의 자이다. 한림학사로서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을 다듬고 서문을 썼다. 광혜원련에게 참구하여 그 법을 이은 재가 제자로 꼽힌다.
학술 풀이
楊億(974~1020, CBDB; 『宋史』 권305). 字 大年, 諡 文. 翰林學士로서 『景德傳燈錄』을 李維·王曙와 함께 刊削하고 序를 지었다(T51n2076_p0196b14, p0196c08). 汝州를 맡았을 때 廣慧元璉을 참하여 '八角磨盤空裏走…'의 偈를 짓고 師承을 李維에게 알렸다(『五燈會元』 권12, X80n1565_p0246c19). 『聯燈會要』 권1은 그를 廣慧元璉의 法嗣로 싣는다(X79n1557_p0004c13).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관련 항목
- 景德傳燈錄 경덕전등록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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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1446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八角磨盤空裏走 팔각마반공리주 — '여덟 모난 맷돌이 허공을 달린다'는 말이다. 송나라 문신 양대년(楊大年)이 광혜원련 스님 밑에서 깨치고 지은 게송의 첫 구이다.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깨달음의 자리를 뜻밖의 모습으로 드러냈다. 뒷날 선사들이 짧은 평(착어)으로도 즐겨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