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少室
소실
풀이
숭산(嵩山)의 한 봉우리인 소실산(少室山)이다. 그 기슭에 소림사(少林寺)가 있어, 달마(達磨)가 벽을 마주하고 앉은 곳으로 일컬어진다. 그래서 선문에서는 '소실'이라는 말로 달마나 선종의 첫머리를 가리키기도 한다.
학술 풀이
嵩山의 少室山. 菩提達磨가 그 기슭 少林寺에 머물러 '面壁而坐,終日默然'하였다(『景德傳燈錄』 권3, T51, no. 2076). 禪錄에서는 이 지명으로 達磨의 禪을 가리켜 '禪宗肇自少室,至曹谿'(같은 책 권6)처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