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家家觀世音

가가관세음

풀이

'집집마다 관세음(觀世音)'이라는 말로, 흔히 '곳곳마다 아미타불(處處彌陀佛)'과 짝지어 이른다. 선문답에서 물음에 대한 답으로 쓰였으니, 운문(雲門)은 '우두(牛頭)가 사조(四祖)를 뵙기 전에는 어떠했습니까?'라는 물음에 이 말로 답했다.

학술 풀이
'處處彌陀佛'과 짝지어 쓰이는 말(『五燈會元』 大中德隆章, X80, no. 1565). 禪錄에서 答話로 쓰였다 — 雲門文偃은 '牛頭未見四祖時如何'에 '家家觀世音'이라 답했고(『雲門匡真禪師廣錄』 권上, T47, no. 1988), 投子大同의 '不斷煩惱而入涅槃時如何' 문답에는 西堂藏의 別語로 붙어 있다(『聯燈會要』 권21, X79, no. 1557).

실린 곳

백운수단 광록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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