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전거

學道須是鐵漢

학도수시철한

풀이

송나라 부마도위 이준욱(李遵勖)이 석문(石門) 곧 곡은온총의 말끝에 크게 깨치고 지은 게송이다. '도를 배우려면 무쇠 같은 사나이라야 한다'로 시작해, 손대는 즉시 결판내고 옳고 그름에 매이지 말라고 잇는다.

학술 풀이
駙馬都尉 李遵勖(李遵勗)의 悟道頌: '學道須是鐵漢, 著手心頭便判. 直趣無上菩提, 一切是非莫管.' 谷隱蘊聰이 崔趙公이 徑山에게 물은 公案으로 답하자 言下에 大悟하고 지었다(『五燈會元』 권12; 『續傳燈錄』 권4; 『聯燈會要』 권13). 『圜悟語錄』 권13은 그 스승을 '石門慈照禪師'라 한다. 傳燈類는 '便判', 『心要』는 '便拌'으로 적는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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