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二邊坐斷

이변좌단

풀이

있음과 없음, 옳음과 그름 같은 상대의 두 끝을 그 자리에서 끊어 버린다는 말이다. 어느 한쪽에도 기울지 않는 중도(中道)를 몸소 얻는 것을 이른다.

학술 풀이
二邊坐斷. 二邊은 有·無, 斷·常, 卽·非 등 상대되는 두 극단, 坐斷은 앉은 그 자리에서 끊어 버림. 상대적 분별을 단박에 끊어 中道를 체득함을 이른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관련 항목

이 글을 가리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