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丈六金身

장육금신

풀이

한 길 여섯 자(일장육척) 높이의 금빛 부처님 몸이다. 조주(趙州)가 '풀 한 줄기를 장육금신으로 쓰고, 장육금신을 풀 한 줄기로 쓴다'고 한 말이 유명하다.

학술 풀이
丈六金身. 一丈六尺 높이의 金色 佛身. 『觀無量壽佛經』의 '一丈六像'·'或現小身丈六八尺'(T12, no. 365)처럼 부처가 나타내는 몸의 크기로 일컬어진다. 禪門에서는 趙州의 示衆 '老僧把一枝草為丈六金身用,把丈六金身為一枝草用'(『景德傳燈錄』 권10, T51, no. 2076; 『趙州錄』, X68, no. 1315)이 널리 인용되며, 『碧巖錄』 제4칙 평창·제8칙 垂示에는 '一莖草'로 실렸다(T48, no. 2003).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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