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龍象蹴蹋
용상축답
풀이
용과 코끼리가 힘차게 차고 밟는다는 말이다. 『유마경』에서 '용과 코끼리의 발길질은 나귀가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 데서 왔다. 큰 그릇의 수행자가 거침없이 나아감을 비유한다.
학술 풀이
龍象蹴蹋(蹴踏). 『維摩詰所說經』 不思議品 '譬如龍象蹴踏 非驢所堪'(T14, no. 475)에서 온 말. 龍象은 물의 용과 뭍의 코끼리로 큰 역량의 수행자를, 蹴蹋은 힘차게 차고 밟음을 뜻한다. 원오는 큰 근기가 곧장 뛰어올라 大徹大證함을 이 말로 형용하며, '龍象蹴蹋 非驢所堪'으로 경문을 그대로 쓰기도 한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관련 항목
- 龍象 용상용어
용과 코끼리다. 물에서는 용이, 뭍에서는 코끼리가 가장 힘이 세므로, 뛰어난 수행자나 큰 선지식을 비유한다. 『유마경』에도 이 비유가 나온다.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龍象 용상 — 용과 코끼리다. 물에서는 용이, 뭍에서는 코끼리가 가장 힘이 세므로, 뛰어난 수행자나 큰 선지식을 비유한다. 『유마경』에도 이 비유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