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龍象
용상
풀이
용과 코끼리다. 물에서는 용이, 뭍에서는 코끼리가 가장 힘이 세므로, 뛰어난 수행자나 큰 선지식을 비유한다. 『유마경』에도 이 비유가 나온다.
학술 풀이
龍象. 범어 nāga는 龍으로도 象으로도 옮기며, 『大智度論』 권3은 '水行中龍力大,陸行中象力大'라 하여 큰 힘을 지닌 아라한을 龍·象에 견준다. 禪門에서는 道力과 根機가 뛰어난 수행자·大善知識의 美稱으로 쓴다. 『維摩經』 不思議品의 '譬如龍象蹴踏,非驢所堪'에서 '龍象蹴蹋'이라는 말이 나왔다.
실린 곳
원오심요 5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2편
관련 항목
- 龍象蹴蹋 용상축답용어
용과 코끼리가 힘차게 차고 밟는다는 말이다. 『유마경』에서 '용과 코끼리의 발길질은 나귀가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 데서 왔다. 큰 그릇의 수행자가 거침없이…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龍象蹴蹋 용상축답 — 용과 코끼리가 힘차게 차고 밟는다는 말이다. 『유마경』에서 '용과 코끼리의 발길질은 나귀가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 데서 왔다. 큰 그릇의 수행자가 거침없이 나아감을 비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