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鍾子期
종자기
풀이
거문고 명인 백아(伯牙)의 가락을 듣고 그 마음에 담긴 높은 산과 흐르는 물을 알아들은 사람이다. 그가 죽자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고 하여, 마음을 알아주는 벗, 곧 지음(知音)의 상징이 되었다.
학술 풀이
鍾子期. 伯牙의 琴을 알아들은 知音 고사의 인물(『列子』 湯問; 『呂氏春秋』 本味). 禪錄에서도 知音의 상징으로 쓰인다 — '却憶鍾子期'(『五燈會元』 권13, X80, no. 1565)·'伯牙琴韻少知音'(『景德傳燈錄』 권13, T51, no. 2076).
실린 곳
백운수단 광록 2편
관련 항목
- 知音 지음용어
소리를 알아듣는 이, 곧 나를 참으로 알아주는 벗이다. 백아(伯牙)의 거문고 소리를 종자기(鍾子期)만이 알아들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다. 선에서는 말 밖의 뜻을…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2715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知音 지음 — 소리를 알아듣는 이, 곧 나를 참으로 알아주는 벗이다. 백아(伯牙)의 거문고 소리를 종자기(鍾子期)만이 알아들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다. 선에서는 말 밖의 뜻을 알아보는 사람을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