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전거
趙州大死底人
조주대사저인
풀이
조주(趙州)가 투자(投子)에게 '크게 죽은 사람이 도리어 살아날 때는 어떠한가' 하고 묻자, 투자는 '밤길을 가지 말고 날이 밝거든 가거라' 하고 답했다. 『벽암록』 제41칙에 실린 공안이다.
학술 풀이
趙州問投子:'大死底人却活時如何?' 投子云:'不許夜行,投明須到。' 『碧巖錄』 제41칙의 本則(T48n2003_p0178c16).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1편
관련 항목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投子大同 투자대동 — 투자대동(投子大同, 819~914)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서주(舒州) 회녕(懷寧) 사람이다. 취미무학(翠微無學)에게서 종지를 깨치고 고향 투자산(投子山)에 숨어 살아 '투자'라 불린다. 조주(趙州)와 주고받은 문답이 널리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