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공안

超佛越祖之談

초불월조지담

풀이

한 승려가 운문에게 부처를 뛰어넘고 조사를 넘어서는 말이 무엇이냐고 묻자, 운문은 '호떡(餬餅)'이라고 답했다. 높고 묘한 말을 찾는 물음을 눈앞의 먹을거리 하나로 끊어 버린 대답이다. 『벽암록』 제77칙에 실렸다.

학술 풀이
超佛越祖之談. 僧問雲門:'如何是超佛越祖之談?' 門云:'餬餅。'(『雲門匡眞禪師廣錄』 권상, T47n1988_p0548b05; 『碧巖錄』 제77칙, T48n2003_p0204b11; 『從容錄』 제78칙 「雲門餬餅」, T48n2004_p0277b02).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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