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負舂
부용
풀이
방아를 진다는 말로, 육조 혜능이 황매(黃梅)의 오조 홍인 문하에서 여덟 달 동안 방아를 찧으며 지낸 일을 이른다. 허리에 돌을 매달고 방아를 찧었다고 전하며, 몸을 잊고 법을 구한 본보기로 든다.
학술 풀이
六祖 慧能이 黃梅 五祖弘忍 문하의 碓坊(방앗간)에서 일한 고사. 『景德傳燈錄』 권3 弘忍章에 '便入碓坊服勞於杵臼之間。晝夜不息經八月'이라 하고, 宗寶本 『六祖大師法寶壇經』 行由品에는 五祖가 '見能腰石舂米'하고 '求道之人,爲法忘軀,當如是乎'라 하였다. 같은 책 앞머리 서문은 慧能을 '負舂居士'라 부른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관련 항목
- 黃梅 황매용어
기주(蘄州) 황매현으로, 오조홍인(五祖弘忍)이 법을 펴던 곳이다. 선문에서는 흔히 땅 이름으로 홍인 스님 자신을 가리킨다. 육조혜능(六祖慧能)이 이곳에 찾아가…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黃梅 황매 — 기주(蘄州) 황매현으로, 오조홍인(五祖弘忍)이 법을 펴던 곳이다. 선문에서는 흔히 땅 이름으로 홍인 스님 자신을 가리킨다. 육조혜능(六祖慧能)이 이곳에 찾아가 법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