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種草

종초

풀이

씨앗이 될 풀이라는 뜻으로, 종문(宗門)의 법을 이어 퍼뜨릴 재목을 이른다. '우리 집안의 씨앗(吾家種草)'이라 하면 법을 바르게 이을 사람을 가리킨다.

학술 풀이
種草. 씨앗이 될 풀, 곧 法을 이어 宗風을 퍼뜨릴 法器·후계자의 비유. '吾家種草'·'他家種草'·'克家種草'·'堪爲種草'처럼 쓴다. 『五燈會元』 권7 玄沙師備章에 雪峰이 계단 아래를 지나는 두 승을 두고 '此二人堪為種草'라 하자 玄沙가 '某甲不與麼…便好與三十棒'이라 받은 문답이 있다(X80, no. 1565; 『聯燈會要』 권23에도). 圜悟의 語錄·心要에 자주 보인다.

실린 곳

원오심요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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