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인물

牛頭法融

우두법융

생몰594~657

풀이

당나라 초의 선승이다(594~657). 금릉(金陵) 우두산(牛頭山) 유서사(幽棲寺) 북쪽 바위 굴에서 홀로 수행할 때 온갖 새가 꽃을 물어다 바쳤다고 한다. 사조도신(四祖道信)을 만나 법을 받은 뒤로는 새들이 다시 꽃을 물어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선문의 화두가 되었다. 그 문하를 우두종(牛頭宗)이라 한다.

학술 풀이
法融(594~657; DILA A003867, 『續高僧傳』 '顯慶二年閏正月二十三日…春秋六十四' T50n2060_p0604a21). 俗姓 韋. 金陵 牛頭山 幽棲寺 北巖 石室에서 修禪할 때 '百鳥銜華之異'가 있었고, 四祖道信이 찾아와 법을 전했다고 한다(『景德傳燈錄』 권4, T51n2076_p0227a01). '牛頭未見四祖時百鳥銜華供養,見後為什麼不來'는 뒷날 禪門의 물음이 되었다(같은 책 권22, p0381a10). 牛頭宗의 開祖로 친다.

실린 곳

백운수단 광록 2편

오조법연 어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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