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無心境界

무심경계

풀이

분별하는 마음이 끊어진 무심(無心)의 경지이다. 무엇을 붙잡거나 따지는 생각이 없어, 일상 속에서도 물들지 않고 자유로운 자리를 이른다.

학술 풀이
無心境界. 分別·取捨의 마음이 끊어진 無心의 경지. 원오는 『心要』에서 '三老師 趙州·洞山·投子皆贊重無心境界'라 하여 옛 조사들이 귀히 여긴 경지로 들고, 棒喝과 一句一言을 한꺼번에 꿰뚫은 뒤에야 무심경계라 일컬을 수 있다고 한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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